#헤드라인뉴스

( 2019. 4. 16. 화요일 )

1. 아시아나항공 매각 추진…구주매각·제3자 유상증자
2. 경북 경주 자동차부품공장 화재…2동 피해, 야산 방어 
3. "세월호 참사 재수사" 박근혜·김기춘·황교안 등 처벌 요구
4. 초여름 같은 '4·16' 5주기…낮 최고 24도
5. 외교부,중국전담국·
대북제재담당관 신설…조직개편 입법예고

6. 오픈뱅킹 12월 시행…앱 하나로 모든 은행계좌서 결제·송금
7. '그린 재킷엔 역시 빨간 셔츠'…우즈 메이저 15승 하이라이트는?
8. 코스피 12거래일째 상승 '13년 만의 최장'…2,240선 회복
9. 7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 5등급차 제한…"미세먼지와 전쟁"
10. 서울 아파트 분양가 1.9% 올라…3.3㎡당 2천569만원

11.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출소 후 1대1 감시…조두순법 시행
12. 한-러시아 전략대화…"한반도 비핵화 위해 관련국 긴밀히 협력"
13. 日, 中에 일본산식품 수입규제 해제 요청…WTO패소 파급 경계
14. '김성태 딸 부정채용 지시' 서유열 전 KT 사장 구속기소
15. DMZ화살머리고지서 '6·25전사자 유해' 4점 추가발견

16. 문의장 "美가보니 日외교 우리의 100배…외교 활성화해야"
17. 한국GM, 파업 가나…신설법인 단체협약 개정문제 합의 불발
18. 저소득층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비 줄줄 샜다
19. "가정폭력 가해자 79%는 남성…맞대응 여성폭력도 증가"
20. "인도네시아 발리서 韓관광객, 택시기사에 흉기위협 당해"

21. 행신역 차량기지서 KTX 열차 점검차 이동 중 탈선
22.'김영란법' 3년차…위반신고 1만4천건에 181건 제재
23.'이희진 부모 살해범' 김다운 구속기소
24. 국내면세점 매출 석달째 최대기록 경신…2조원 돌파
25. 美남부 강타한 토네이도…사망자 8명으로 늘고 수십명 부상

26. 日시민도 제주 4·3 아픔에 공감…"잊지 말아야 할 역사"
27. 10세 미만 10명 중 4명은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료
28.대전 소아병원 홍역 환자 2명 추가…총 15명
29. 日 1위 이통사 도코모, 정부 압박에 요금 최대 40%↓
30. "군산에 37년 전 미군 송유관 매설…국방부, 실태파악도 못 해"

31.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올해부터 인도서 아이폰 대량생산"
32. 지반 침하 울릉 까끼등 마을 'D등급'…긴급 보수·보강 필요
33. 제천 화재 참사 관련 소방지휘관 징계위 이달 열릴 듯
34. 1분기 부동산 인터넷 허위매물 신고 전년比 35% 감소
35. 환자단체연합회 "인보사 사태, 감사원 감사 실시하라"

36.'아들 살해혐의' 징역 15년 선고받은 어머니 항소
37. 1분기 부동산 인터넷 허위매물 신고 전년比 35% 감소
38. 배 농가 저온피해 전체면적 12%…전년 대비 감소
39. "산불피해지역 여행이 자원봉사"…강릉시민단체 호소
40. IMF, 한국·독일·호주에 경기부양책 가동 권고

41. OECD "日 소비세율 최고 26%로 올려야"
42. 타다 "택시기사가 폭행·폭언…고발 등 강력대응"
43.휴가 미복귀 병사 터미널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44. 동대문 상인들에 800억대 가짜 계산서 발급한 일당
45. "백두산 분화징후 심각…폭발시 아이슬란드 천배 될수도"

46. 모텔서 떨어진 50대, 경찰관 2명이 손으로 받아내 살려
47. 이스라엘연구팀, '3D프린팅' 인공심장 공개…"혈관까지 첫 성공"
48. 차지연, 갑상샘암으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하차
49. 남성 직장동료 몸 수차례 만진 40대 집행유예
50. 로이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 완전 붕괴"

51. [코스닥] 1.10p(0.14%) 내린 766.75
52. [코스피] 9.43p(0.42%) 오른 2,242.88

 

 

 

 

 

♧  2019년 4월 16일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겸양(謙讓)하다’의 반의어? → 14일 삼성 공채 직무적성 검사에 나온 문제. 잘난 체하다는 뜻의 ‘젠체하다’가 정답. ‘칠칠하다’(일을 깔끔하고 민첩하게 처리하다), ‘서슴다’(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도 어려웠다는 평가.(한경)


2. 4월 16일 → 세월호 5주기. 아직도 고의 침몰 음모론은 여전... 지만원, 김어준 각 북한, 국정원 침몰설 주장 등.(문화)


3. ‘가양주’(집에서 담그는 술) → 일제 때인 1916년 가양주 면허를 위한 신고를 접수하니 30만명이 신청. 당시 인구 1000만, 대가족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가정이 자기 술이 있었던 셈.(문화)


4. 창업 법인 1년 내 25% 폐업 → 절반은 4년 내 폐업... 창업진흥원,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창업한 중소기업 현황 분석 결과.(아시아경제)


5. 정몽주에 관한 진실 또는 거짓... → ①‘이 몸이 죽고 죽어...’ 시조 단심가는 정몽주 저작 아닐 가능성 커. 첫 문집(1439년)에 없다가 1719년판에 처음 수록 

②피살 장소도 선죽교가 아닌 집 근처 ‘태전동’일 가능성 커. 충절의 표상으로 포장된 결과...(헤럴드경제)


6. 우리나라 수돗물 역사 → 111년. 오는 9월1일은 서울 뚝섬 정수센터에서 최초로 서울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한 지 111년(1908년)이 되는 날. 다양한 행사...(헤럴드경제)


7. 김정은 절대권력 공고화 → 이번 시정 연설에선 ‘나’ ‘나는~’으로 표현... 이는 할아버지 김일성도 공식 시정연설 안쓰던 말. ‘우리는~’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하는 식으로 말했다고.(아시아경제)


8. 일본 지방의회 선거, 역대 최대 무투표 당선 → 이번 선거 전체 당선자의 26.9%가 무투표 당선... 저출산 고령화에 정치 무관심 탓.(중앙)


9. 교통 범칙금, 과태료 → 2015년 이후 매년 한해 8000억 가량... 전액 교통안전과 관련 없는 일반회계로 편입된다고. 美, 日은 일정 부분 교통안전을 위해 쓰도록 제도화. (동아)▼


10. 기타 → ①금호그룹, ‘아시아나’ 매각으로 가닥. 매각하면 재계 25위에서 60위권 밖으로 

②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여론도 부적격 판단... 찬 28% vs 반 55%. 리얼미터 

③北김정은, 시정연설에서 문 대통령에게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 발언. 靑 직접적인 입장 표명 없어

 



[모닝브리핑] 2019.04.16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지붕 무너져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 불이 났습니다.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즉각 대성당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생 시점에서 네 시간 가까이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불이 난지 1시간여 뒤 나무와 납으로 만들어진 첨탑이 무너졌습니다. 파리 도심 전역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위로 치솟는 짙은 연기를 볼 수 있을 정도의 큰 화재입니다.

◆ 노트르담, 연간 1400만명 찾는 800년 역사 인류유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중세 이래 프랑스 문화의 정수가 축적·집약된 인류의 유산입니다. 노트르담을 찾는 방문객은 매년 1200만명에서 1400만명일 정도로 파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명소로 꼽힙니다. 1163년 프랑스 루이 7세의 명령으로 건설을 시작해 12세기 중반까지 약 100년에 걸쳐 완성된 노트르담은 프랑스 고딕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빅토르 위고가 1831년 쓴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로도 유명합니다. 1804년 12월2일에는 교황 비오 7세가 참석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대관식이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노트르담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여인' 즉, 가톨릭의 성모 마리아를 뜻합니다.

◆뉴욕증시, 골드만삭스 실적 부담…다우, 0.10% 하락 마감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부담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53포인트(0.10%) 하락한 26,384.77에 마감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83포인트(0.06%) 내린 2,905.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15포인트(0.10%) 떨어진 7,976.01에 장을 마쳤습니다. 골드만삭스는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보다 좋았지만, 매출액은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입니다. 씨티그룹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었지만, 주식 트레이딩 부문이 부진했다는 게 시장의 평가입니다.


◆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안산서 오후 3시 1분간 추모사이렌

오늘(16일)은 세월호 참사 5주기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오후 3시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경기도·경기도교육청·안산시가 지원하는 기억식이 열립니다. 오후 3시 안산시 전역에 1분간 울리는 추모사이렌을 시작으로 희생자 추모 묵념, 유 부총리와 장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위원장 등의 추도사, 기억 공연, 추도시 낭송, 기억 영상, 기억편지 낭송, 기억 합창 순으로 진행됩니다. 참석자들은 당시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단원고 학생 및 교사를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할 예정입니다.

◆'조두순법' 오늘부터 시행…미성년 상대 성범죄자, 출소 후 1대1 감시

오늘(16일)부터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받은 범죄자는 출소 후에도 보호관찰관의 1대1 감시를 받게 됩니다. 이른바 조두순법으로 불리는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됩니다. 재범 위험성이 높은 성폭력범죄자 1명을 보호관찰관 1명이 24시간 밀착해 지도·감독합니다. 24시간 이동경로를 집중 추적하고, 대상자의 행동을 관찰합니다. 아동 접촉을 시도하는지 여부 등 생활 실태를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하고, 음란물을 지니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심리치료도 실시합니다.

◆文대통령, 오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

문재인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7박 8일 간의 중앙아시아 3국 국빈방문을 위해 오늘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합니다.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국가 방문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신(新)남방정책과 대외경제정책의 한 축인 신북방정책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서입니다. 문 대통령은 첫 순방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 도착해 내일(17일) 독립기념탑 헌화와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 박근혜 전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구속기간 만료…오늘 밤 기결수 전환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상고심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이 오늘(16일) 자정 만료됩니다.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전환됩니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9월 대법원에 상고심이 접수된 이후 10월과 11월, 올해 2월 각각 구속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심급별 재판마다 구속기간 연장이 최대 3번만 가능하기 때문에, 3차 구속기간 연장이 완료되는 오늘은 원칙적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기간이 종료됩니다.

◆서울 낮 최고 22도 '초여름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초여름 같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전에는 평년 수준인 3에서 10도 사이의 기온을 나타내겠습니다.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최고 17∼23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22도, 수원 23도, 강릉 25도, 전주 24도, 목포 22도 등으로 낮 최고 기온은 초여름날씨에 가깝겠습니다.

 

 

 

[부동산 뉴스 모음]
4월 16일(화)


<매일경제신문>


# 잠실 "바닥 찍었다" vs "아직 모른다"
급매물 소화…거래 관망세 


# 서울 청약경쟁률·가점 동반 하락
 1분기 들어 줄줄이 하락세
대전 등 광역시는 되레 상승 
 

# 재건축 문턱 높은데…아파트 53개동 안전 위험
 서울시 건물 안전 등급 분석
131개 취약 등급 40% 아파트
"붕괴 위험" E등급 13곳 달해
E등급 아파트 입주자 회장
"최악 상황, 규제 높일 때 아냐"
박시장 개선 약속에도 지지부진 
 

# `미분양 제로` 세종시, 올 5천가구 분양 스타트
 1200가구 단지 ‘세종자이e편한세상’ 5월 분양
 

# 공시지가 희비 엇갈린 전통상권·新상권
 서울시, 개별 공시지가 열람
종로·강남 등 공실 여파에
표준지 대비해 상승률 낮고
개발 호재 마포 등은 더 올라 
 

늙어가는 도시 서울 ⑤------------
 

# 상암 롯데몰 개발 6년 만에 `물꼬`
 박원순 서울시장 입장 변경
전통시장 상생 협의 우선에서
인허가와 동시 추진으로 바꿔


# 도시개발 전문가 3인 좌담회 
"외국손님 갈 곳 없어…롯데타워 같은 랜드마크 20곳은 있어야"
도시재생 부진한 이유는…가장 중요한 `기업`이 빠졌기 때문



<한국경제신문>


# "40년 전 지정 아파트지구도 재건축 일몰제 적용하다니…"
 압구정3구역 등 '불만'
국토부·서울시 "적용 예외 없어"
업계 "동의서 내도 연장 불확실"
 

# 서울 1분기 청약, 경쟁률·가점 '주춤'
 작년 37.5 대 1→올해 8.6 대 1 


# 20억→9억원…강남 아파트 '반값' 이상 거래
 압구정 한양1차 "5년 전 채권·채무로 가등기
당시 가격으로 본등기한 것" 


# "서울 집값, 8% 폭등·폭락 아닐 것…빅데이터로 보면 2% 정도 하락"
 집코노미 부동산 콘서트 26일 논현동 건설회관
조영광 대우건설 빅데이터 연구원



<서울경제신문>


# 열람 들어간 개별 공시지가 보니
뒤바뀐 1위...표준-개별 상승률 4.8%P 差
 5월 7일까지 개별 공시지가 열람
중구 20% 올라 강남 18% 앞서
표준 지가 상승률과 순위 역전
단독주택보단 가격차 줄었지만
'표준' 이어 개별 땅값 3배 껑충
세 부담 우려에 이의신청 늘 듯
 

# "매번 심의 발목...여의도 마스터플랜, 뭔지나 압시다"
 "개발 계획 근거 제시해달라"
여의도 공작아파트, 市에 민원


# 1명 vs 10만 명...더 심해진 청약 쏠림
 1분기 청약 시장 온도차
대전·대구 등 광역시 흥행 열기
나머지 지방은 미달 단지 속출
서울 '선방' 평가 속 미계약 늘어


#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 1년 새 13.7% 증가
 HUG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 세종시 '미분양 제로' 이어갈까
 이달 1-5 생활권 분양 등
연말까지 5,000가구 공급 


# 서울 '상가임대차 분쟁 조정안' 불이행 땐 강제 집행
법원 판결과 같은 집행력 지녀 
17일 상가임대차법 개정안 시행

 

 

 4월 16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장소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남북정상 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4차 남북정상회담을 공식 제안한건데요. 지난해 5월, 판문점에서 열었던 정상회담처럼 실무적인 협상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자는 구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7박 8일 간의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되자 청와대는 한 번 더 보고서를 요청한 뒤, 그래도 오지 않으면 예정대로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주식 불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조국 민정수석 사퇴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오늘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 유원지에서 열립니다. 4.16 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은혜 부총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 정부와 정당 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유가족들이 1차 책임자 명단을 발표하고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황교안 전 장관 등 모두 18명이 포함됐는데, 유족들은 앞으로 3백 명 규모의 명단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명소이자 유명 관광지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큰불이 나 아름다운 첨탑도 결국 무너져내렸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제일 가는 가톨릭의 상징이자 최고 지도자의 장례식 같은 국가적인 행사가 열리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10년 넘게 지났지만, 잊을 수 없는 조두순의 이름을 딴 이른바 '조두순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범죄자의 주거지역을 제한하고 특정인에 대한 접근도 금지할 수 있게 되며 뿐만 아니라, 재범 위험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출소 이후에도 집중적인 보호관찰을 하게 됩니다.

■분당 차병원에서 의료진이 갓 태어난 신생아를 수술실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사실이 3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의료기록 은폐를 주도한 의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결국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출범 31년 만에 아시아나항공이 색동날개를 접게 되면서, 금호그룹은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금호리조트만 남는 중견 그룹으로 쪼그라들 게 됐습니다.

■국내 벌꿀 생산량은 지난 2014년에 비해 61% 급감했습니다. 이 가운데 '천연 꿀'은 4년 사이 75%나 줄었다는데요. 벌꿀 생산량이 줄어든 원인으론 지구 온난화가 지속하면서 봄꽃의 개화 시기가 예전보다 앞당겨져 벌들의 활동 주기와 시차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동통신 3사가 실제로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휴대전화 상단 표시줄에 '5G' 표시를 띄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짜 5G 지역에선 하얀 바탕에 검정 글자로 5G가 표시되지만, 가짜 5G는 검정 바탕에 흰 글자로 표시된다고 합니다.

■30~40년 동안 대를 이어 온 점포가 밀집하고 서울 도심의 대표 상권으로 꼽히던 인사동길이 최근 불황의 위기에 휘청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한정식집이 많은 인사사거리 북동쪽 블록엔 7곳의 식당이 폐업을 했고, 조만간 문을 닫을 예정인 한정식집이 3곳에 달한다고 합니다. 

■은행 앱 하나로 모든 은행에 있는 계좌에서 결제하고 송금할 수 있는 이른바 '오픈뱅킹'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금융결제원 이사회를 거쳐 이용료가 결정될 예정인데, 현재 400~500원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올 하반기부터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내는 배기가스 5등급 차량 245만 대의 서울 사대문 안 통행이 제한됩니다. 서울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등 종로구 8개 동과 소공동, 회현동 등 중구 7개 동이 그 대상입니다.

■그동안 만 18세가 체크카드로 대중교통 요금을 내면 청소년 할인을 받지 못하고, 성인 요금을 내야 했는데요. 코레일이 만 18세도 청소년 교통할인을 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용 후불 교통카드를 내놨습니다. 현대카드 콜센터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 무료로 문을 엽니다. 어린이정원 등 22개 전문 전시원과 열대·난대 온실도 관람할 수 있고, 숲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에 신청하시면 되는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포함돼야 합니다.

■전남 대표 축제인 제53회 여수 거북선 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여수시 이순신광장 등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 날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재연하는 '드론 라이트 쇼'가 열리는데, 드론 1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해전 진법과 거북선 등을 표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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