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0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종식 후 3년 만에 또다시 국내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함
- 정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여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섬
2. 삼성전자가 지난 7일 미국 뉴욕에 글로벌 AI 연구센터를 신설했다고 9일 발표함
- 지난해 11월 한국 AI 총괄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올해 1월 미국 실리콘밸리, 5월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6번째 글로벌 AI 연구거점임
<< 금융/부동산 >>
1.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정부가 준비 중인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8곳이 사전 유출되면서 토지 가격이 오르고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거셈
-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해 자신의 지역구인 과천·의왕을 비롯해 안산, 광명, 의정부, 시흥, 성남 등 신규 택지 후보지를 공개했었음
2.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9일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에 임대사업자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힘
- 현재는 주택담보대출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 LTV 40%(다주택자는 30%)를 적용하며, 이에 비해 임대사업자대출은 LTV를 적용하지 않아 투기지역에서도 담보가액의 최대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음
<< 국제 >>
1. 미·중 통상전쟁이 격화하는 와중에도 지난달 중국의 대(對)미국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중국 관세청은 8월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310억5000만달러(약 34조9000억원)로 전달(280억9000만달러)보다 10.5% 증가했다고 지난 8일 발표했으며, 이는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흑자임
2.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디지털 서비스세’ 도입을 둘러싸고 회원국 간 논란이 거세지고 있음
- EU가 마련한 세제안은 애플과 구글 등 미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나 광고 이용자 데이터 판매 등으로 벌어들인 매출의 3%를 세금으로 내도록 하는 방안을 담고 있으며, 이에 대해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은 이 세금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려 하지만 아일랜드와 스웨덴, 룩셈부르크 등은 법안 도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경상수지(balance on current account, 經常收支)
- 자본수지·종합수지와 함께 국제수지를 구성하며 다음과 같이 분류됨. ① 상품수지 : 상품의 수출과 수입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 ② 서비스수지: 해외여행, 유학·연수, 운수서비스 등과 같은 서비스 거래 관계가 있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 ③ 소득수지 : 임금, 배당금, 이자처럼 투자의 결과로 발생한 수입과 지급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 ④ 경상이전수지 : 송금, 기부금, 정부의 무상원조 등 대가없이 주고받은 거래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
경상수지는 국제수지의 기조(基調)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종합수지 다음으로 많이 이용함.
대체적으로 선진공업국은 경상수지가 흑자여서 수입 또는 자본수출의 여력이 있으나, 발전도상국은 경상수지가 적자이므로 외자를 도입하여 생산력을 확충하고 수출을 증대할 필요가 있다. 상품수출 및 대외 서비스 거래는 국민소득의 증감요인이 됨.
- 정보 출처 : 두산백과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범죄수익 환수 필요성이 대두된 범죄의 죄명을 중대범죄에 추가'하는 내용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범죄수익'이란 '중대범죄' 등을 통해 취득한 재산 등을 뜻합니다.
‘29만 원밖에 없다. 집 한 채뿐이다’고 말하는 전두환 이명박부터~
2. 자유당 홍준표 전 대표는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간다"며 "내 나라가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11일 미국으로 떠난 홍 전 대표는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일각이 여삼추와 같다더니 몹시 귀하가 그리웠소... 어서 오시오~
3. 바른당 손학규 대표는 '야권 정계개편을 준비해야 한다'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손 대표는 기본적으로 민주당의 비문, 자유당의 비박, 민평당 일부 의원들을 바른당으로 모으는 '빅텐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떨거지들 끌어모아 어게인 빅텐트... 빅텐트엔 항상 기둥이 없더만...
4. 여야는 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청와대가 11일 국회에 제출하는 4·27 판문점 선언의 비준 동의안 처리 문제를 놓고 대립했습니다. 제1야당인 자유당을 제외한 야당은 입장의 차이는 있지만, 판문점 선언 비준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일생에 도움이 안 되는 자유당. 국익이 뭔지 알기는 하는 건지~
5.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여야 국회의원들의 동행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당초 자유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강경한 반대 입장을 밝힌 데다, 김관영 바른당 원내대표 역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데리고 다녀봐야 뭔 보탬이 된다고... 그냥 넵두고 가요~
6.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언론사에 대필 기사를 제공하고 구독료를 늘려준 정황이 검찰 수사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직 이익을 위해 언론을 도구로 삼는 등 '여론 농단'을 벌였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양승태 ‘아호’가 양파라는 말이 나오던데... 까도 까도 양파 양승태~
7. 방위사업청이 통영함 납품 비리로 발생한 1천150억 원 규모의 미수납액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1월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납품업체가 이미 폐업한 상태로 미수납액 전액을 결손 처리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납품 비리에 연루된 인간들에게 회수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를... 깡그리~
8. '세금 퍼주기' 정책이라는 야당의 반발에 막혀 소득 상위 10%를 제외했던 아동수당이 100% 지급으로 확대될지 관심입니다. 상위 10%를 제외하는 행정 비용도 만만치 않아 야당도 지난해처럼 공개적으로 반대하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막무가내 반대로 그렇게 혼나고도 반성을 모르니... 생사람만 잡아요~
9. 내년부터 서울 고등학교 학생들도 무상급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들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청은 내년 서울시 내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위해 예산 편성 등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역시 투표가 밥이 맞지? 엄마아빠가 투표 잘하면 아이들 밥이 생겨요~
10. 전국 81개 지자체는 조례에 따라 소정의 '화장 장려금'을 지원하지만, 유족들이 이를 몰라 신청기한을 지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권익위는 "사망신고 접수 시 화장장려금 신청서도 함께 받는 절차를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주기로 했으면 그냥 주면 돼지... 뭔 절차가 그리 복잡한지...
11. 양육비 지급 의무가 있는데도 돈을 주지 않을 경우 양육비를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은 민사소송밖에 없고, 정작 소송을 해도 돈을 받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에 정부가 양육비를 주지 않으면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운전에도 책임과 의무가 있는데, 양육은 오죽하냐고... 찬성이요~
12.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된 외국 어선을 폭파시킨 ‘수시’ 인도네시아 여성 장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불법조업을 한 외국 어선 125척에 구멍을 뚫어 동시에 침몰시켰다고 합니다.
불법 조업 중국 어선에 우리도 구멍 좀 냈으면 하는데... 모다지 시포~
13. 일을 자꾸 뒤로 미루는 행동의 근본 원인은 성격 탓이 아니라 뇌 구조 차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지연 행동인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은 편도체라는 뇌 부위가 보통 사람들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렇지... 나는 게으른 게 아니라 편도체가 좀 컸을 뿐이고~
14. 개인마다 ‘두려움’을 다르게 느끼는 이유가 뇌에 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기억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 해마에 있는 ‘OLM’ 세포가 불안과 두려움과 관련이 깊으며, 이를 조절하면 두려움의 정도를 바꿀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강제로 조절해서 괴물을 만든다는... 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15. 가을에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는 두피가 여름 내내 강한 햇빛과 분비물에 시달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기 때문입니다.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가을에 일시적으로 많아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역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 게지... 추남은 털갈이를 시작하다~
가을철 야외 활동, 독버섯·말벌·독사 주의보. 오메~
메르스 시민들 불안감 마스크 부대 재등장. 헉~
국내 여성 우울증 환자 남성보다 2배 많아. 잘하자~
몸싸움 난무 인천 퀴어축제 방해 8명 입건. 에휴~
윤석열, "대법 문건 유출, 법대로 철저 수사". 암~
일본 차기총리 선거 잇단 재해에도 아베 '독주'. 컥.
북 정권수립 70주년 열병식에 ICBM 안 나와. 크~
김병준, “판문점선언 비준 강행 수용 불가”. 헐~
김관영, “판문점선언 비준 국회가 도와야”. 오~
청문회 후보 10명, 절반 '위장전입 의혹'. 켁~
특활비 0.2% 꼼수 삭감 내역도 비공개. 에라이~
이번주 큰 일교차 전형적인 가을, 금요일 비. 네~
행운은 100퍼센트 노력한 뒤에 남는 것이다.
- 랭스턴 콜만 -
가을로 가는 문턱에 서 있습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은 당신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주도 당신의 노고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8년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3년만에 온 메르스 → 중동 출장 건설사 임원(61세). 현지에서도 설사로 병원가고 공항에서도 휠체어 탈 정도였지만 체온 정상(36.3)으로 통과. 22명 접촉 후 4시간 만에 확진. 비행기 동승객은 400여명. 잠복기 21일까지가 고비.(동아 외)
2. 北 9.9절(정권 수립일. 70주년) → 북이 공들여 외빈 600여명... 그러나 국가 원수급은 ‘모리타니’ 대통령이 유일. ‘참석하지 말라는 미국의 경고가 국제사회에서 먹혔다’ 분석.(중앙)
3.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소’ → ‘제주 흑우’. 한우의 일종으로 검은 색. 몸집이 작지만 맛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본 소 ‘와규’의 조상이라는 설도 있다.(중앙선데이)
4. 혈압 측정 → ▷등받이에 기댄 후 ▷다리를 꼬지 않은 채 ▷5분 정도 안정을 취한 뒤 측정하는 게 정석. 70대 이상에선 여성(72.5%)이 남성(64.2%)보다 고혈압이 많다.(중앙선데이)
5. 사관생도 음주 → 대법 ‘외박중 음주 제한은 과도한 기본권 제한, 퇴학 처분은 부당’ 판결. 지금(2016년)은 사복 땐 음주허용 교칙변경. 이 사건은 교칙변경 전(2014년) 사건.(서울 외)
6. ‘책은 고통을 주지만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한다’(괴테) → 독일 뮌헨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올해는 9.22일) 개막. 전세계 700만명 방문.(중앙선데이)▼
7. ‘트럼프’와 ‘빌 클린턴’은 1946년생 동갑이지만 → 정치적 색깔과 행태는 정반대. 2008년 경기 大침체 후 세계적으로 ‘이단적’(포퓰리스트, 극우, 극좌) 지도자 속출.(중앙선데이)
8. 실업급여 역대최대 → 8월 6158억. 작년보다 31%늘어, 수급자 수도 5개월째 두자릿수 증가. 50대 최다.노동부는 ‘고용보험 가입자 늘고 실업급여 하한액 인상이 가장 큰 요인’.(동아)
9. 지진 예측 위해 새, 암소등 동물 1만 마리에 송신기 부착 → 동물들이 지진 감지능력 있는지 연구. ‘이카루스’(Icarus =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Animal Research Using Space) 즉 ‘우주를 이용한 동물연구 국제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중앙선데이)
10. 기타 → ①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비판한 뉴욕타임스(NYT) 익명 기고자의 정체 밝혀질까? 트럼프, ‘4~5명’ 찍었다고...
②노회찬의 꿈 이어가겠다. 정의당, 49재에서 ‘재단 설립’ 발표
③유은혜 11년 전 발언 부메랑?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시절 ‘교육 위해 위장전입 기가 막혀, 투기 아니면 괜찮다는 건 해괴한 논리...’ 논평
[팩트파인더 정치]
@ ICBM 등장 않고 핵 언급도 없었던 북한 9·9절(정권수립일) 열병식 → 미국과 협상 의지 재확인 메시지
☞ 절제된(수위 조절) 열병식 : 김정은 대신 김영남이 연설(경제목표 강조)...트럼프에게 비핵화 의지 보여주기 위한 것
↳ 외신기자들 140여명 초청해 '비핵화 진정성' 대외선전 의도 : 신형무기 공개 자주포-장갑차 그쳐 ICBM과시한 2월 열병식과 대조
↳ 中 서열 3위 리, 시진핑 친서 전달 "북중관계 확고부동"...열병식 주석단에 올라 북중 친선관계 부각 → 북미 대화 개입 메시지
▲ 트럼프 눈치봤나...외빈 600명 중 국가원수는 안 보였다 : 동남아 수반들 미국 경고에 방북 대표단 격 낮춰(중앙 2면)
☞ 김정은, 트럼프에게 보낸 4번째 친서에 "종전선언 나서면 추가 비핵화 논의" 뜻 전해...트럼프 "열병식 주제는 평화" 화답
↳ "김정은이 5일 대북특사단 면담에서 미국이 종전선언에 나설 수 있는 몇가지 비핵화 조건(핵 폐기 검증 리스트)을 제시했다"
▲ 친서에 '핵리스트 제출' 제안 가능성 → '각자 원하는 바를 알고 있으니, 일단 마주 앉아 이야기해 보자'는 것...트럼프 "친서 긍정적일 것"(동아 5면)
▲ 美 국무부·정치권·전문가들 "비핵화 조치가 먼저" : 친서정치에 모두 신중한 반응·협상재개 촉매는 됐어도 비핵화 협상 진전은 없었다고 지적
▲ 폼페이오의 방북을 조속히 재개하고 정부는 미국을 설득해 북-미 협상 재개로 이끄는 데 가능한 모든 채널을 가동해야(한겨레 사설)
☞ 청와대 중재외교 시동 ①양제츠 만난 정의용 "종전선언,中과 충분히 논의" ② 서훈, 오늘 아베 만나 방북결과 설명
▲ 청와대 특사로 북·미 돌파구 "비핵화, 한국 역할 지나치면 안 돼" : 북미 협상서 한국 역할은 제한적·3차 남북 정상회담 부담감
↳ 군비통제, 정상회담 의제 부상 : 합참, 靑지시에 핵 빼고 조사...북한이 핵포기 않으면 남측만 섣부른 무장해제 될수 있다고 지적(중앙 3면)
▲ 美 '남북사무소 개소' 긍정방향 선회 : 특사단 방북 이후 기류 변화, 세부조율 거쳐 14일경 출범할듯
▲ 문희상 의장 "김정은, 남북 국회 회담 검토 의사 전해" : "구체적 시기는 북한과 논의해봐야" (세계 1면)
※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처리 논란 : 김병준 "비핵화 담보 없인 불가"...바른미래 캐스팅보터 역할
↳ 민주당이 유리하지만...상임위가 복병 : 외통위 한국당이 위원장, 민주당 수적으로 우세하지만 표결 밀어붙이면 비준 의미 퇴색(중앙 12면)
▲ 보수 언론 ① 비핵화를 앞당길 근거가 무엇인지 국민에게 설명하고 ② 천문학적 재정 부담이 따르는 만큼 신중헤야 한다고 주장
↳ 북한 비핵화 의지가 의심 받는 상황에서 동의안 처리를 강행하면 여야 대치를 격화시켜 국회가 파행될 수 있다고 경고
▲ 진보 언론은 정부의 재정추계를 보기도 전에 비준동의를 거부하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한국당은 논의에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3년만에 다시 메르스...추석까지 2주가 고비]
※ 정부는 놓쳤고, 민간은 신속 대응 : 60대 남성 '쿠웨이트부터 설사' 신고 했는데 공항 검역대 발열·호흡기 증상없어 통과·다음날 확진 판정
↳ 환자 "중동서 왔다" 알리자 병원은 즉시 격리 : 동승 영국 여성과 밀접 접촉한 22명 격리......이 총리 “늑장보다 과잉대응 낫다”
☞ 민족이 대이동하는 추석 전까지 확실하게 메르스 확산을 저지한다는 목표로 의료기관 등과 최대한 협조해 2차 감염을 막아야
▲ 공항~병원 2시간여 방역공백...일상접촉자 439명도 예의주시 : 위기경보 단계 '주의'로 격상 → 접촉자 마지막 한 명까지 추적하라고 주문
[기타 뉴스]
o 국회 오늘부터 인사청문회 ① 11명 중 위장전입 의혹만 5명 ②유은혜 '사무실 특혜 임대' ③이석태·이재갑·이은애, 다운계약서 작성 ④정경두, 논문 표절
o 고위법관 기밀유출 연루 알고도...손 놓은 김명수 대법원 : 재판 연구관들 개입 가능성 제기...윤석열 "법대로 철저 수사하라"(한국 12면 등)
↳ '재판거래 의혹' 유해용 前 대법 연구관 소환 : 박근혜 '비선 의사' 재판정보 빼내 전달, 통진당 소송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
▲ 판사 10명중 8명 "법원장, 임명 대신 선출로" : 법관대표회의, 1,588명 판사 설문
o 노회찬 의원 49재 추모행사서 재단 설립 제안 : "그의 꿈이 살아 숨쉬게 하겠다" 진보정당 비롯한 각계 인사 18명
o 서울상도유치원 철거...이 총리 "시공사·지자체 책임 무겁게 묻겠다" : 경찰 “시공·감리 부실 여부 조사” 원생들은 상도초 건물서 수업
o 청와대 경호처 공채 제한 폐지 "키 작아도 안경 써도 좋아" : 13일부터 7급 채용 원서 접수, “드론 해킹 등 새로운 위협 대응”
o NYT 기고자 색출 나선 트럼프 "내가 좋아하지 않는 4~5명" : “국가안보 라인 내 누군가로 의심” 일각선 대북 엇박자 볼턴도 거론
▲ '트럼프식 반격'...탄핵론 꺼내 지지층 결집 : "탄핵 일어나면 투표하지 않은 당신들 잘못" 지지 호소...민주당, 역풍 우려해 선거전엔 부담
▲ 오바마 "트럼프는 보수 아닌 급진주의" : 이례적으로 실명 거론하며 비판...트럼프 "연설 시청하다 잠들어"
[팩트파인더 경제]
@ 과천 공공택지 개발 정보 사전유출 의혹...국토부, 불법여부 조사 착수
↳ 과천 그린벨트 매매 5배↑ : 정부 신규택지 검토하던 8월 갑자기 찾아와 임야 거래(매경 1면)
↳ 시흥·안산서도 그린벨트 거래 평소의 2배 : 과천은 기획부동산 개입·토지지분 쪼개 판 정황...최초 유출자 확인 거의 못해
☞ 정부, 서울 강남권을 포함해 2~3곳 그린벨트 해제 위해 서울시와 막판 협의 : 이르면 이번주 부동산대책 발표
↳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안돼” 강경, 서울주변 지자체 “사전협의 없어… 이미 임대주택 공급 충분” 반발
☞ 임대사업자 LTV(주택담보인정비율) 80 → 40%...양도세 비과세 요건 강화 : 1주택자 장기보유 특별공제 축소도 거론
↳ 작년 GDP 대비 집값 사상 최고....2014년부터 상승세 : 국내 주택 시가총액은 4022조
▲ 서울 집값 매물은 없고 호가는 뛰고...1억 올려도 "당장 계약하자" : 노원·도봉·강북도 매물 품귀...'똑똑한 한 채'로 갈아타기 열풍
▲ 지난달 허위 신고 역대 최대...국토부, 담합 여부 조사 착수 : "집 싸게 나오면 허위매물로 신고 집주인 찾아 호가 올려라 종용도"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 가점에 청년층 '내집 마련' 넘사벽 수준 : 서울 평균 60점 육박, 무주택 15년·다자녀 없인 불가
[주요 이슈]
※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 美, 금리 두 번 올릴 듯...커지는 신흥국 공포 : '10년 주기설'에 세계시장 긴장
↳ 경제 위기 뇌관은 ①글로벌 금리인상 : 투기등급 회사채 버블 ②신흥국 위기 ③무역전쟁 ④이탈리아로 인한 유로존 붕괴 ⑤중국기업 디폴트 '증가'
☞ '저성장 늪'에 빠진 한국 : 성장엔진 식어 부동산에만 돈 몰려 GDP대비 가계빚 22.5%P 증가, 성장률은 2.42%P ↓ 13위·기업들 자금 조달-투자 꺼려
▲ 한국, 대외건전성 개선됐지만...국내 경제지표 10개 중 7개 악화 : 설비투자 20년 만에 최악, 생산·소비지표도 부진...수출·수입 등 3개는 개선
▲금융위기 10년새 가계부채 2배·부동산도 22% → 한미 금리격차 커질땐 대출자 부담 급증·파산 → 소비위축 → 경기둔화 악순환 우려
※ 실업·半실업 342만5,000명...전월 동월보다 19만 2천명(5.9%) ↑ : 16개월째 증가·고용 악화 대변...지난달 실업급여도 역대 최고치(8% ↑)
☞ 실업 급여가 5개월째 폭증하는 것은 기존 일자리 마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인구구조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6만 2,000명 ↑ : 靑, 고용 양과 질 개선 주장....카드대란·금융위기 왔을때도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늘어
▲ 기업 94% "경제 침체 국면 진입" : 경총, 5인 이상 527개 기업 조사...61% "추석 경기 작년보다 악화"
☞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 "靑, 단기 성과에 매몰돼 있다" : 최저임금에 발목, 자영업 문제 방치·내년 초가 고비 (한경 1면)
↳ "경제정책 종합적 운용 실패… 최저임금이 文정부 브랜드 돼버렸다" : 장하성 실장 정책 홍보 타이밍 늦은 것 같다
▲ 정태호 일자리 수석 "文 규제혁파 의지 가장 강해...靑이 직접 챙기겠다" : 시민단체 반발에도 '규제개혁 올인'(매경 2면)
o 트럼프 "2,670억弗 추가관세 준비"...사실상 모든 중국 제품에 관세 폭탄 : 중국 8월 대미 무역흑자 310억달러 무역전쟁 심화에도 사상 최대치
▲ 트럼프, 아베와 친하다더니...무역전쟁 다음 타깃은 일본 : “딜 거부 땐 우호적 관계 끝날 것”...일본, 농산품시장 개방 압력 경계
o 유전자가위 수천억 특허권 논란...서울대 "뺏긴 것 아니다,위법 발견 땐 조치" : 김진수 “억울” 과학계 “세계 최고 연구 좌절 안 돼”
o 중국, 2020년에 반도체 '펩'(공장) 분야 글로벌 생산량 전 세계 20%...내년 한국 제치고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 1위 예상(173억불)
↳ 국산화율 70% 의지·방대한 인재풀로 발전 토대...팹리스(반도체 설계)·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는 이미 한국 추월
o 중국 알리바바 마윈 회장 오늘 승계계획 발표 : "은퇴는 한시대 끝 아닌 시작 교육사업에 시간·재산 쓸것"...빌게이츠식 자선사업 예고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경제 동향·정부 정책]
o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2013년 이후 처음으로 3억대 하회 전망 : 갤S9 부진에 가격경쟁력 내세운 중국업체들 공세·애플 신제품 출시도 영향
o 현대차 상반기 영업익 37% 급락...노조원원 3,000명 중국 연수 : 생산성 향상 배울 독일 공장 실사는 거부, 작년보다 6배 늘려 외유성 연수
o 삼성전자 뉴욕에 6번째 글로벌 연구센터 오픈 : 6월 영입 다니엘 리가 센터장, 석학 세바스찬 승도 참여, 2년 후 연구 인력 1000명 목표
o SK 하이닉스, 중국에 종합병원 설립 : 3300억 투입 현지 공장있는 장쑤성 우시에 800병상 규모...헬스케어사업 본격화 여부 관심
o 올해 추석상여금, 기업 70% 지급...평균 105만원 : 경총, 전국 5인 이상 527개 기업 대상 실태 조사
o "대주주 지분만 2조...웅진의 코웨이 인수, 현실성 없어" : 이혜선 코웨이 대표, 웅진그룹 자산 1조도 안돼 무리(서경 1면)
o 머스크 리스크 : 마리화나 흡연 공개·주가 6% 폭락, 테슬라 상폐 여부도 오락가락, 돌발행동 이어지자 브레인 줄퇴사
o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 중국 병원, AI 진단 시스템 개발 환자 MRI영상 뇌혈류 미세 변화 타환자와 비교
o 공정위, 철강사 6곳 철근 가격 담합으로 1,194억 과징금 : 업계 "거래 특성 반영 못 한 오해 행정소송 불사" 강력 반발
o 김상조가 5년전 고발했던 현정은 무혐의 : 檢 "파생상품계약 사익 아냐" 공소시효 임박해 玄 손들어줘, 시민단체 기업흔들기 비판 커져
o 금감원, 저축은행 현장점검...3%에 조달·20% 넘는 고금리 대출 : 대출금리산정체계 구축 확인·주택구입에 유용 여부 등 조사
o 금감원,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전담 멘토 배치해 집중 지원 : 수익모델·금융컨설팅 등 핀테크회사 상시지원 확대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 9월 10일
1. 방송협회,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촉구
한국방송협회는 시청자 복지와 방송산업 경쟁력을 위해 지상파 중간광고 금지를 폐지해야 한다고 성명서를 냈다. 중간광고는 유료방송과 종합편성채널 등에는 허용되지만 지상파에만 금지된 대표적 비대칭 규제 사례로 손꼽힌다. 중간광고로 들어올 추가재원은 모두 프로그램 제작비와 상생을 위한 제작환경 개선에 투입하고 프로그램 품질 제고에 집중하고 외주환경과 스태프의 노동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 페이스북, 미국 젊은층 44% 앱 삭제
미국 젊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페이스북 이탈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가 미국 내 페이스북 이용자 3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8~29세 응답자의 44%가 지난해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 앱을 삭제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0~20대 이용자 상당수가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한 걸로 알려졌다.
3. 부산국제광고제, 2019년 테마 influence
부산국제광고제의 2019년 테마는 influence로 발표됐다.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상품 포장, 브랜드 관리에 집중하던 시대를 떠나, 상품 자체의 사 용가치가 중요해지는 절대가치의 시대가 도달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내년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2일~24일 사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계획이다.
4. 더에스엠씨, 더써클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협력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인플루언서 캠페인 솔루션 기업 더 서클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볼 수 없었던 모바일 월렛 기능을 활용한 솔루션도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이를 통해 할인카드, 멤버십, 기프트 카드, 티켓, 유니크 콘텐츠 등의 지속적인 리타겟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5. 위메프, SC제일은행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위메프는 SC제일은행과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프 원더페이 이용 고객들에게 SC제일은행의 계좌 개설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설정한 위메프 원더페이로 위메프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의 2%를 원더포인트로 적립해준다.
6. 요기요, 운영 컨설팅 지원으로 주문수 5배 증가
배달앱 요기요는 레스토랑 파트너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자사의 운영 성장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점들의 평균 주문 수가 최대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시범적으로 500개 레스토랑을 선정해 진행 중이며 올해 9월부터는 본격 확대 시행 예정이다. 운영 성장 컨설팅 대상 업체는 월 주문 수 100건 이하로 들어온 주문을 처리하는 비율이 낮은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
7. 네이버, 유료 오디오북 5천권 판매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를 오픈한 지 약 한 달 만에 5000권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40권의 오디오북이 판매되고 있으며, 오디오클립 서비스 내의 오디오북 카테고리에서 구매나 대여할 수 있다.
"감사하면 세 가지 축복이 찾아든다.
첫째는 물질의 축복이요, 둘째는 마음의 넉넉함이요, 셋째는 능력의 축복이다."
- 평생감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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