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2018년 10월 26일 (금)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0/25(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급등… 다우 +401.13(+1.63%) 24,984.55, 나스닥 +209.93(+2.95%) 7,318.34, S&P500 2,705.57(+1.86%), 필라델피아반도체 1,173.21(+2.34%)

■ 국제유가($,배럴), 美 증시 반등 등에 상승 … WTI +0.51(+0.76%) 67.33, 브렌트유 +0.72(+0.95%) 76.89

■ 국제금($,온스), 美 경제지표 부진에 상승... Gold +1.30(+0.10%) 1,232.40

■ 달러 index, 美 증시 반등 등에 상승... +0.16(+0.17%) 96.59

■ 역외환율(원/달러), -0.13(-0.01%) 1,136.34

■ 유럽증시, 영국(+0.59%), 독일(+1.03%), 프랑스(+1.60%)

■ 韓증시 '공포의 10월'... 주요국중 최대 폭락

■ 美 '경기 꼭지론'에 기술株 털썩... 다우, 올 상승분 모조리 반납

■ 잠못드는 해외직구족, 가장 많이 담은 美 기술株 하락에 수익률 '비상'

■ 외국인 '셀 코리아'에도 환율은 선방... 왜?, "中금융시장 적극 방어가 원화 급락 막아주는 역할"

■ 美금리인상·中경기하락 '더블펀치'... 코스피2000 무너지나

■ FAANG 잔치 끝... "가치평가시대 진입", 기술주에 된서리맞은 美증시

■ 美반도체주 미끄러지자 삼성전자 3.6% '뚝'

■ 증시 베어마켓 본격 진입... "최소 연말까지는 약세 이어질듯"

■ 현대車 쇼크... 영업이익 '4분의1토막'... 작년 3분기 비해 76% 급감

■ 신흥국서도 밀리는 현대차... 한국 車생태계가 무너진다

■ 車부품사, '사드 보복'때보다 더 암울... 현대차 실적부진 후폭풍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도 악영향... 실적악화 부담으로 연내 발표 쉽지 않을듯

■ 현대차그룹 시총 하루 새 3.6조 증발... 현대차 5.9% 떨어진 11만원, 8년7개월만에 최저로 추락

■ 기아차도 3분기 '실적 브레이크' 걸릴듯... 벼랑 끝 몰린 완성차 업체들

■ 한전·SKT... '뚝심의 가치株' 하락장서 버틴다

■ 한샘 주가, 빠질 만큼 빠졌나... 美헤지펀드, 172억어치 매수

■ 급락장서도 꿋꿋... 사모재간접펀드 인기몰이

■ 웅진식품 인수 놓고 3파전... 대만 왕왕그룹 등 2곳 가세

■ 가전이 효자... LG전자 영업익 10년來 최대

■ 약세장서도 질주... 전기차株 잘나가네, 전기車 배터리 성장 전망에 포스코켐텍 하루새 5% 쑥

■ "4분기 실적도 우울"... 네이버 주가 연중 최저

■ 삼성바이오, 바이오젠 주식양도일 연장…'법적절차 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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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사상최고價 찍은 모비스(코스닥상장사)... 정부 핵융합 프로젝트 참여 기대

■ 20대 해외주식 직구족 8배 늘었다... 최다 투자종목 넷플릭스, 애플·엔비디아順 뒤이어

■ '엔터株 빅3' 공매도 폭증에 사과문 낸 애널리스트

■ SK "가스사업 강화"... 린데코리아 인수戰 참여

■ CJ-스틱인베스트 손잡고 獨 물류사 '슈넬레케' 베팅

■ 인수기업 앞세워 M&A... 몸값 높인 한앤컴퍼니, 마그나·솔리드파워에 투자 친환경차 시장 경쟁력 높여

■ 화장품 로드숍 신화 막 내린다... 트렌드 못 읽고 유커 의존, 온라인 특가에 밀려 매출 뚝

■ 사드보복에 잃어버린 2년... K뷰티, 중국서 밀려났다

■ 구글-LG전자 '스마트시티 사업 동맹'

■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 AI가 악성코드 걸러내, AI로 진화하는 사이버 보안업계

■ 韓 스타트업에 미국發 리스크 "묻지마 투자받던 호시절 갔다"... 스타트업·투자자 모두 우려

■ 카카오 노조 '크루 유니언' 결성... IT업계 노조 출범 잇따라

■ 삼성·LG폰 틈새 노린다... 가성비 내세운 샤오미, 40만원대 '포코폰' 내달 출시

■ '반도체 악재' 뚫고...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6조 돌파

■ 네이버, 스노우 800억·드라마앤컴퍼니 200억 출자... "운영자금 확보 차원"

■ 바이오벤처 2대주주 이연제약, 일석삼조 노린다

■ 이웅열의 '글로벌 경영' 탄력... 코오롱플라스틱·바스프 합작사 김천 특수 플라스틱공장 완공

■ 현대삼호, 전 선종 LNG추진기술 확보..."글로벌 빅4 보인다"

■ LG전자, 獨루프트한자와 합작... 여객기용 전자기기 사업 진출

■ 쌍용차 유상증자, 5년만에 500억 규모

■ '라면 명가' 농심, 점유율 하락에 깊어지는 고민

■ '실적 악화' OCI, 3년 만에 희망퇴직 

■ 속도내는 최정우號 '위드 포스코'... 청년 인재 5500명 일자리 찾아준다

■ SK텔레콤, 택시단체 협업 급물살…카카오택시 맹추격

■ 공적자금도 못 갚았는데... 수협銀 '연봉잔치'

■ 우리은행 이사회 D-1, 두 가지 관전 포인트

■ 2조 넣었는데 또 5조… 밑빠진 독에 물붓는 해운 구조조정

■ "기업손님 모셔라" 모바일뱅킹 大戰, 은행들 기업서비스 강화 나서

■ 3분기 순익 1조원 육박... '리딩뱅크' 지킨 KB금융

■ 대북제재 불똥튈라... 집안단속 바쁜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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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稅 인하카드, 유가 오르면 '도루묵'... 유류세 15% 인하 통할까

■ 원주 헬스케어·김천 첨단車... 10개 혁신도시에 4.3조 투입

■ '규제 완화 부족' 시인한 김동연... "이게 우리 현실이고 실력이다"

■ 3중 먹구름 몰려오는 한국경제

■ 언제 끝날지 모를 美中 무역전쟁, 전세계서 터지는 비명

■ 설비투자 -4.7%, 건설투자 -6.4%… "경제 퍼펙트 스톰 올 수 있다"

■ 소득주도성장 정책 실패? 한국 경제 저성장 쇼크

■ 바닥 기는 성장률... 3분기 GDP 0.6% 증가

■ 얼어붙은 투자... 부진한 소비... "올해 2.7% 성장도 불안하다"

■ 한국 성장률, 3년 만에 美에 추월당한다... 美 호황... 올해 3%대 예상, 韓잠재성장률 밑도는 2%대

■ '금리인상' 금통위원 3명 확보했는데... 경기지표 하락에 결단 어려워진 韓銀

■ 中企 체감경기 3달만에 다시 꺾여... 11월 업황전망 86.1... 3.4P↓

■ 2억 빼돌리고 벤츠 몰고... '깜깜 유치원비', 1911곳 비리유치원 실명 공개

■ 유치원 비리 종합대책... 유치원돈으로 단란주점, 병원비 860만원·조의금 450만원 '펑펑'

■ '에듀파인' 쓰는 국공립도 회계 비리... '비밀통장'에 빼돌리면 적발 힘들어

■ '유치원 신입모집 중단' 엄중 경고했지만... 정원 감축 등 행정처분 그쳐, 경영악화 휴원 막을길 없어

■ "서울페이 가맹점 늘려라"... 공무원 총동원령 내린 박원순

■ '5000억 영업적자' 서울교통공사, 임직원들은 '외유성 출장' 논란

■ 합종연횡 몰두하는 정당들... 민생은 뒷전

■ 이해찬이 불붙인 '세종역 신설'에 옛 동지 정동영도 가세

■ 김부겸 "진전된 지방분권, 30일 발표될수 있을것"

■ "경찰, 檢·국정원과 협력을" 文 권한남용 우회적 경고

■ '평양선언 국회패싱' 법제처, 입법사항 고려 안했다

■ 文, 경제보다 남북문제 집중... 김동연 월례보고도 안지켜져

■ 한국당 뺀 4당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합의... 법조계 "삼권분립 원칙에 위배" 강력 반발

■ JSA 모든 병력·화기 철수... 42년만에 비무장 전환, 내달 민간인 방문 허용

■ 제재 대상 고려항공 "미국 애틀란타서 北 여행 티켓 판매"

■ 철강·유류·기계… 대북 금지품목 100여t 北으로 반출

■ DMZ서 국군 유해 첫 발견… 22세 박재권 중사, 65년만에 돌아오다

■ 기업공개(IPO) 준비하던 교촌치킨 오너가의 ‘갑질 논란’

■ 소상공인도 이제 최저임금 결정 참여... 사용자위원 9명에 들어가기로

■ 삼성, 임원 운전기사 400명 직접 고용

■ 태광그룹 골프접대 의혹 일파만파… 검찰·국세청·전방위 조사 임박

■ "생지옥이다" '위투' 강타한 사이판 아수라장···공항 폐쇄·1명 사망

■ 드라기 ECB 총재 "伊예산안 논란 해결될것…타국 영향 없어"

■ 밀착하는 日·中... 아베, 기업인 500명 데리고 시진핑 만난다

■ 中 '트럼프 표밭' 보복, 미국산 콩 수입 중단

■ 트럼프, 보안 좋다고 선택한 아이폰 … 중국은 다 엿듣고 있었다

■ 트럼프 政敵에 날아든 '폭발물 소포'... 중간선거 앞둔 美 발칵

■ EU "부채축소 약속 지켜라" 프랑스에도 재정적자 경고

■ 배후설에 펄쩍 뛴 빈 살만 "터키 조사 협조", "카슈끄지 살해는 악랄한 범죄"

■ 죽다 살아난 英 메이 총리, 당내 불신임 위기 넘겨

■ 中 국유기업 총부채 5경5천조원... 인민銀, 5일간 85조원 풀어

■ 中부동산 급랭, 트럼프에 노출된 중국의 급소

■ '모델3'타고… 돌아온 머스크, 테슬라 3분기 흑자전환 사상 최대 실적... 머스크 "역사적 분기"

■ 페북·구글 겨냥한 팀 쿡 "개인정보 팔아 돈벌어"

■ 日 내년부터 전자화폐로 월급 받는다

■ 10년만에... 위례신사선 '첫 관문' 넘었다, 이르면 31일께 공식 발표

■ '교통부담금' 17조8000억 걷고도 2기 신도시 도로·철도 부진

■ 반포 1단지 5억·아크로리버파크 2억 낮춰도... "사자" 실종, 강남3구 아파트값 하락세로

■ '토지뱅크' 만들어 임대주택 공급

■ 지방 집값 하락 확산... 부산·울산에 이어 세종도 흔들

■ 건설수주 올해 11.4%, 내년 3.3% '뚝'

■ [오늘의 날씨] 오늘 돌풍·벼락 동반 비... 비 그친 뒤 찬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