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2018년 10월 30일 (화)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0/29(현지시간) 美/中 무역갈등 재부각 및 기술주 약세 등으로 하락… 다우 -245.39(-0.99%) 24,442.92, 나스닥 -116.92(-1.63%) 7,050.29, S&P500 2,641.25(-0.66%), 필라델피아반도체 1,140.15(-1.11%)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 증산 방침 확인 등에 하락... WTI -0.55(-0.81%) 67.04, 브렌트유 -0.28(-0.36%) 77.34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8.20(-0.66%) 1,227.60

■ 달러 index, 美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0.32(+0.34%) 96.68

■ 역외환율(원/달러), +3.30(+0.29%) 1,143.36

■ 유럽증시, 영국(+1.25%), 독일(+1.20%), 프랑스(+0.44%)

■ 개인들 '공포 투매'... 코스피 2000 붕괴

■ 아모레퍼시픽·현대위아도 어닝쇼크... '실적 버팀목' 잃어버린 증시

■ "韓경제 견고" 정부 발표에도 외국인 매도... 코스피 22개월만에 2000붕괴

■ "外人 자금 빠져나갈수 있다" 韓銀도 '머니 엑소더스' 고민

■ 연내 10조 투자 여력 있다는데... 국민연금 하락장 구원투수되나

■ 코스닥 활성화 발표에도 지수 30%↓... 또 효과없는 정부대책

■ 체력 딸리는 한국 증시, 美·中 무역전쟁에 조마조마

■ 이달만 시총 293조 증발 "투자심리 살릴 골든타임 놓쳤다"

■ 10년간 탈환·하락, 코스피 2000 공방전 다시 반복하나

■ 급락장에 ETF 인기... 인버스·레버리지 거래량 급등

■ '親시장파' 당선에... 브라질 채권·펀드 수익률 급반등

■ 응답하라, ELS... 주요국 주가 크게 떨어져 조기상환액 3분기 급감

■ 증권株들 추풍낙엽인데 메리츠證 나홀로 '꿋꿋'

■ 자회사에 1조6000억 쏟아부은 네이버... 주가는 3년來 최저

■ 유증에 급락했던 효성, 고배당 발표로 급등... "4000원 이상 배당"... 6.98%↑

■ "코스피 11월 최악 1900 갈수도", 증권사들 1900~2200 전망

■ "美호황 1~2년 더 간다... 최근 급락세는 조정 과정"... '투자의 대가' 하워드 마크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

■ 증권사, 반도체株 1조 베팅... 하락장서 삼전 7900억 담아

■ 삼박자 갖춘 LG화학, 中경쟁사 시총 넘어설까

■ 美·中 무역전쟁 여파로 제2의 중국발 '쓰나미' 닥친다

■ 검은증시, 깡통계좌 속출... 큰손들 "시장 안정되면 진입", 10월 평균 212억원 반대매매, 29일에는 2배

■ 5년9개월의 '와신상담' 윤석금, 코웨이 다시 품다

■ 일흔셋 윤석금의 새 도전... "비주력 계열사 팔아 코웨이에 집중하겠다"

■ "웅진엔 안 판다"던 MBK 2주 만에 마음돌린 까닭은

■ MBK, 투자 5년여 만에 1조 넘게 벌었다... 매각 前 원금은 이미 회수

■ 박현종 컨소시엄, BHC 등 5개 프랜차이즈 인수.... 검증된 경영능력에 투자사들 의기투합, 5천억 MBO 성사

■ 조정장서 韓주식 담는 글로벌 큰손들... 블랙록·하딩로브너 등 엔씨·한국타이어 지분 크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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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 육성 허브로 진화하는 産銀... 수소차 업체 제이카에 35억 투자, '넥스트라운드' 투자 6500억 돌파, 오픈이노펀드도 500억 신규 조성

■ 에이치엘비 임원들 스톡옵션 주식 처분... 547억원 차익 거둬

■ 하나금융지주, 올 두번째 코코본드... 2000억 규모 내달 8일 발행

■ 하락장 속 10대그룹 주가 방어 성적은... 고배당·내수주 많은 SK그룹 선방

■ 외국인, LG전자 저점매수 나선 까닭... 주가 연초 대비 50% 하락, 사상 최대 실적에도 저평가, 내년 에어컨 호황 기대

■ 금호HT, 코스닥 상장사 에스맥에 넘어가나... 47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에스맥측 최대주주 올라설 듯

■ 간편식 다크호스... 날개펴는 '피코크', 안주 등 두달새 브랜드 6개 늘려... 한식 스낵 개발, 내년 매출 3천억

■ 면세점 '송객 수수료 출혈경쟁' 다시 불붙나... 현대百면세점 내달 개장되면 20%대 수수료 배 이상 뛸수도

■ 신약개발 리스크 완화 위해 해외바이오벤처 투자 확대

■ 다국적제약사 "약값 내려간다" 보험적용 신청 기피로 환자 고통

■ 삼성에피스, 희귀약 솔리리스 시밀러 글로벌 임상 개시

■ 대웅, 줄기세포치료제 독성시험 시작... 내년 상반기 임상 진입

■ 현대차, 中 칭화대 손잡고 '수소 생태계' 키운다

■ 현대차 "미래기술 선점"... 수소차·.AI 조직 신설

■ LG 올레드TV 300만대 판매 돌파... 출시후 6년만에 신기록

■ 삼성물산, 올해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클럽' 유력

■ 사우디 증산 시사, 조선 빅3 '긴장'

■ 친환경 LNG 추진선, 한국 조선업 새 블루오션... 조선사들 글로벌 시장공략 박차

■ 대우조선해양, 내달 중순 추가 인력감축안 내놓는다

■ 中, 러시아 국영선사 인수 추진... 한국 LNG 시장 위협

■ SK이노-폭스바겐, 전기차배터리 손잡나... 유럽에 합작공장 설립 검토

■ 순풍에 돛단 배터리업계... 중대형배터리가 '효자'

■ 샤오미 '포코폰 F1' 내달 국내 출시

■ 와이브로 서비스 12년 만에 종료

■ 메리 배라 GM 회장 연내 방한할 듯... "곧 방한해 노조 등 만날 것" 한국GM지부장에 서신 보내, R&D법인분리 진화 모색

■ 구광모 회장, LG 사업보고회 첫 주재

■ 美, 中푸젠진화반도체에 대한 수출금지 조치... 美·中 갈등 다시 격화되나

■ 실적 악화된 카드사 '3중 쓰나미' 덮쳐

■ 금융위, 가계부채 억제 총력 "경각심 갖고 모든 수단 동원"

■ 금리인상 시그널 한발 물린 이주열 "하방 압력 커보인다"... "금리 한번 인상한다고 긴축은 아냐"

■ 고용부 차관에 임서정 고용정책실장... 7년 만에 내부출신 장·차관 체제로

■ 기업심리 '꽁꽁'... BSI 29개월만에 최대폭 하락

■ 노동이사제 첫발... "근로자참관제 시범실시" 김동연, 기재부 국감서 밝혀

■ 김동연 "年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도 종합과세가 궁극적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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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진, 게임 사행성 논란에 "모바일에 결제한도 도입을"

■ 수출 역대 최단기간 5000억달러 돌파... 10월 중은 통계작성이후 처음, 올해 사상 첫 6000억달러 기대

■ 靑 "민노총 빼고 경사노委 출범"... "할 일 더이상 미룰수 없다" 文대통령 연내 출범 지시

■ 민노총 사회적 대화 '몽니'... 진보세력조차 "상식이 안통해"

■ 조선·자동차산업 위기에도... 강건너 불구경, 내달 21일 총파업 예고

■ 車산업 도미노 쇼크에 올 일자리 6만개 증발

■ 한국경제 車쇼크... 공단마다 '車부품공장 매각' 현수막 즐비... 전국이 '러스트벨트'

■ 이대로가면 못버텨... 부품사는 '어닝데스', 상반기 3곳중 1곳이 영업적자

■ 미래차 등 산업구조 고도화에 10조 지원... 최종구 "고비용 구조개선 등 경쟁력 제고 없으면 백약 무효"

■ 서울 모든 초중고 무상급식... 내년 9개 자치구 시범 시행, 市·교육청 2021년 전면도입

■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월32만원 처우개선비 별도 지급 추진

■ 어린이집 무상보육 붐... 전국 지자체 내년부터 앞다퉈 시행

■ 새만금 신재생투자 논란... 정권따라 출렁대는 새만금... '산업·관광' 뒤집고 '태양광단지'로... 文정부, 2022년까지 새만금에 태양광·풍력단지

■ "태양광 세우려고 30년을 공들였나" 전북도민들 반발

■ '새만금 태양광' 일방통행에… 들끓는 전북 민심

■ "주민에게도 쉬쉬" "국책사업 난맥"… 새만금 태양광에 쏟아진 질타

■ 신재생에너지 의무 할당 비율 10→28% 늘며 한전 부담 급증

■ "탈원전 1년, 온실가스 배출 1800만t 증가… 화력발전 늘어난 탓"

■ 태양광 독려하던 일본, 보조금 줄이자 기업 파산 속출

■ 환경부 장관 후보 "태양광 폐패널 급증할 것"

■ 임종석 만난 비건... 南北과속에 브레이크 밟나

■ 野 "임종석 자기정치 말라"... 靑은 즉각 반박

■ 文대통령, 확장재정·포용국가 강조할 듯... 내달 1일 국회 시정연설

■ 남북 철도연결사업 지연에 조명균 "美와 생각 다른 부분 있다"

■ 트럼프 "北이 핵실험 안하면 비핵화 오래 걸려도 상관없어"

■ 北, 군사합의서만 비준... 평양선언은 미적미적... 南은 비준 마치고 29일 발효

■ 중국 군용기 1대, 한국방공식별구역 올들어 6번째 침범... 우리軍경고 무시하고 4시간 비행

■ "한국 점령한 구글"... 年5조 벌어도 세금은 '쥐꼬리'

■ '미공개 정보로 주식 매매' 최은영 前회장 실형 확정

■ 10시간 조사받고 나온 이재명 "재출석하는 일 없을 것"

■ 대법원, 오늘 강제징용 피해자 손배소 재상고심 선고

■ 여객기에 매달아 쏘는 위성발사 로켓… 1회 비용 2억원

■ IBM '클라우드 사업' 풀베팅... 340억달러에 레드햇 품었다

■ 트럼프 "일본車 20% 관세" 엄포... '시진핑과 밀착' 아베에 뿔났다

■ 美 9월 무역적자, 월별 사상 최대 경신…트럼프 고율 관세 실패?

■ 中 '환투기세력과 전쟁' 경고... 환율 '마지노선' 7위안 근접, 구두 개입하자 하락세 주춤

■ 美사회 이끄는 유대인... 백인우월주의 공포 확산

■ EU식 디지털稅 수십개국 확산

■ 좌파 포퓰리즘에 지친 브라질... 親시장 대통령 택했다

■ 급속히 밀려나는 남미 '핑크타이드'

■ 이륙13분만에...189명 탑승 印尼여객기 추락, 자카르타 인근 해상에 떨어져 탑승객 전원 사망한 듯

■ 메르켈 獨총리 "이번 임기 마치면 은퇴"

■ 美제재 감시망 피하려... 이란, 민간기업에 원유판매

■ "규제지역에 부동산 전자계약 의무화 검토", 김현미 장관 국정감사 답변

■ '연말 분양' 위례·평택 고덕 신혼타운, 8년 전매제한·5년 거주 적용될듯

■ '규제 묶인' 서울, 올해 계획물량 64%밖에 분양 못했다... 1만7000여가구 공급

■ 반토막 난 분양물량이 집값 불질렀나

■ 콧대 꺾인 집주인... KB매수지수 6주연속 하락, 1억 낮춘 급매물 나와도 매수자 "기다릴 것" 여유

■ "SOC투자 12.6조 확대해야 年3% 성장" 국회 여야 합동토론회

■ "우리도 아파트 짓게 해달라" 뉴타운 해제 반발, 집단 탄원

■ [오늘의 날씨] 초겨울 추위 성큼... 서울 첫 얼음, 서울 아침 1도/낮 10도